새누리당 김병석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전주 열섬화 현상과 관련해 “전주시내의 모든 공공기관 및 아파트 옥상에 단계적으로 옥상 정원을 가꾸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2008년부터 전주시 열섬화 현상은 해가 지날수록 심각해져 지난 2013년 8월에는 37.6도, 37.8도의 전국 최고 열섬화 현상이 일어나 전주 시민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전주시내 아스팔트 도로의 단열재 개발 및 시내 곳곳에 간이 분수대를 설치하고, 가로수 식목을 확대해 푸른 전주시의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