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대표이사는 “IMF 이후 사업 실패로 인하여 도저히 다시 일어설 수 없을 만큼의 절망에 나락에 빠져 있을 때 지인들의 도움으로 재기할 수 있었다”며 “당시의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수 있게돼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