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 발자취 따라 걷기…전주역사박물관 26일부터 6회 걸쳐

전주역사박물관이 2014 생생문화재 사업으로‘태조 이성계의 발자취를 따라’ 주제를 걸고 6회에 걸쳐 기획답사에 나선다. 26일 시작하는 첫 번째 답사는 ‘경기전과 오목대’.

 

경기전에서 시작해 전주사고-조경모-어진박물관-오목대를 거치는 코스다. 답사안내는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어진박물관장이 맡는다.

 

모집인원 40명. 참가비 무료. 집결지는 어진박물관 오후 2시. 문의 063)228~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