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내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등으로 복무 만료자 보다 2명 증가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치·의과전문대학원, 여학생의 의대 합격률 증가로 2020년까지 공중보건의사 공급이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