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김동헌 作, 사랑, 50×20×48 cm, 대리석, 2012
자연 속에서 평온하고 행복한 모녀, 따뜻한 시선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다. 뚫새김한 공간은 여유를 더하고, 부드러운 원형 구조는 자연과 인간이 하나임을 상징한다.

 

△김동헌 조각가는 4회 개인전과 전라미술상, 목우회 공모전 조각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통아트미술관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