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최근 서울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과 관련, 경제적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전북지역 각 사회복지관 내에 위기가정지원센터를 설립, 빈곤가정에 생계, 주거, 의료비 등을 즉각 지원할 방침이다.
이종성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적접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사회 소외계층들이 경제적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