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녹두장군휴게소, 전북도지사 표창

한국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서 식품위생 안전성 인정

▲ 정승환 대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정읍녹두장군휴게소(대표이사 정승환)가 식품위생 안전성을 인정받아 (사)한국외식업중앙회전북지회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전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정읍녹두장군휴게소에 따르면 식품위생 관련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직원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식자재 검수에 최선을 다하여 운영한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두희 소장은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깨끗하며 좋은식단으로 이용고객들이 건강해질수 있는 바른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