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배 회장은 “서예는 역사와 시대의 산물인 만큼,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는 매력적인 예술이다”며, “서예란 그릇에 깊고 넓은 성정을 담아 도도하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옥 김광영 김승방 임연익 김용배 김종대 김종범 김화래 노금옥 김용태 유석영 유인숙 박춘성 박태평 백소자 서홍식 송명석 송현숙 이둔표 김배선 김혜겸 임종필 진영근 이은혁 최혜숙 조인숙 하수정 황인엽 씨 등이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출푸했다.
오픈식은 2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