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배드민턴 '금빛 스매싱'

전국여름철 종별 선수권 남자대학부 단체전 우승

   
▲ 원광대가 제57회 전국여름철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원광대학교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57회 전국여름철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개인전에서는 하영웅 선수가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손주형·길현철 선수는 복식 3위, 김동훈 선수는 단식 3위에 각각 올랐다.

 

1회전에서 충남 백석대를 3-1, 준결승에서 인천 인하대를 3-0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한 원광대는 지난해 전국체전과 금년 봄철대회에서 우승팀 한국체대를 물리치고 올라온 동의대를 3-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원광대학교 최정 감독은 “지난 봄철대회에서 우승을 아깝게 놓쳐 많이 아쉬웠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들 모두 열심히 준비해 줘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 고등부에서는 군산동고 서승재 선수가 남고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팀 박경훈 선수와 짝을 이룬 복식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