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영만 시장권한대행은 아이들에게 신발과 속옷, 시계 등의 선물을 일일이 나눠주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며 “우리 어린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