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렬 교육감 예비후보(72)가 7일 “한 해 전국적으로 6~7만여 명의 학업 중단 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제안했다.
유홍렬 예비후보는 “더는 자퇴 학생이 늘어나지 않도록 예방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