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회장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협의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탁된 성금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돕는데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