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런 슬픔이 생겨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눈물을 흘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슬픔…눈물이 흐르는 시간과 함께 무디어질까 두렵습니다
전북도청 합동분향소 추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