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65개 기업 사회적기업 지원 선정

전북 지역 65개 기업이 ‘2014년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돼 총 17억83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북도는 지난 9일 경상보조 약 13억6000만원과 자본보조 4억2300만원의 혜택을 받는 도내 기업들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상보조를 받는 사회적기업은 인증 24곳·예비 28곳이며, 자본보조는 인증 8곳·예비 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