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전북 지방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 확정

광역 1순위 최은희…전주 1순위 서난이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지방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를 확정했다.

 

전북도당은 14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전북 광역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투표’에서, 최은희 (사)유네스코전북음식창의도시 이사가 총 87표 가운데 27표를 얻어 전체 1순위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희경 전 전북도당 여성국장은 20표를 얻어 여성후보 2순위(전제 3순위)에 올랐다. 전북도의회 비례대표는 모두 4석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무난히 2석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한희경 전 여성국장은 정당 지지율에 따라 광역의원 입성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남성 몫인 전체 2순위는 안철수 진영의 정진세 전 전주시정발전연구소 연구원이 전략공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 여성 공천으로 방침을 정한 기초의원 비례대표 순위도 가려졌다.

 

지역별 1순위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 서난이 전 통일부전북지역통일교육센터 간사(전략공천) △군산= 신영자 아름다운가게 군산명산점 공동위원장(전략공천) △남원= 한명숙 민주당 남원순창지역여성위원장 △정읍= 황혜숙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 △김제= 김영자 민주당 김제시지역위원회 간사 △진안= 정옥주 전 민주당 진안지역여성위원장(전략공천) △무주= 이해양 △장수= 이희숙 △임실= 유정금(전략공천) △순창= 신정이 새정치민주연합순창군여성부장 △고창= 박정숙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전략공천) △부안= 장은아 아름다운쉼터장기요양기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