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전국소년체전에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북체육회 임원진들이 나섰다.
김대진 사무처장과 서세일 부회장 등은 15일 종목별 강화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세일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남은 기간동안 부상예방 및 마무리 훈련에 충실히 임해달라”며 “전북 대표선수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