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부안군립도서관 시행으로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인문학을 통해 군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강연과 탐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공모에서 선정된 부안군립도서관은 총3차에 걸쳐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및 부안군립도서관 홈페이지, 전화(063-580-394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