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을 받은 50여명 고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개정세법과 절세전략, 부동산정책 등을 주제로 세무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안전한 금융자산 운용방안과 효율적 자산배분전략 등 포트폴리오 제안으로 고객별 투자목적과 재무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절세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상속 및 증여, 차명에 대한 질문과 응답이 이어졌다.
NH농협은행 박태석 본부장은 “2저 1고의 시대에 맞는 안전한 투자방안의 기회를 제공하고 절세와 금융상품 투자전략을 접할 수 있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