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회는 ‘밝은 김제 새마음 청진’이라는 구호아래 지난 1971년 부터 43년간 지역 내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진취적인 사고 및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불우이웃이나 불우청소년, 독거노인 경로 위안잔치, 장학금 지급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소외된 결식 및 독거노인 복지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 하고 있으며, 현재 85명의 회원들이 활동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