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은행은 이번 이수지점 개설을 통해 서울 12개, 인천 3개 등 수도권에 15개의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JB전북은행 김한 행장은 “최근 JB전북은행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으나 전북지역 내 영업만으로는 안정적인 성장 궤도 진입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자금력이 풍부한 수도권에서 영업을 강화해 전북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인정받는 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