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후보는 “구도심은 김제 시민들의 애환과 추억, 향수 등 다양한 스토리가 존재 하는 문화적 공간으로 재인식 해야 한다”면서 “구도심에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