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볼다툼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전반전 한국의 구자철과 튀니지의 스테파느 후신 나테르가 공중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