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 라운지 매니저 워크숍 개최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28일 자산관리사업부 애널리스트와 방카슈랑스 전문가를 초빙, 도내 영업점 라운지 매니저 4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태석)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자산관리사업부 애널리스트와 방카슈랑스 전문가를 초빙, 도내 영업점 라운지 매니저 4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상황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투자, 세무, 부동산, 법률, 농협 전용상품의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교육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산관리 핵심 포인트, 최근 투자시장 전망, 사모펀드 활용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박태석 본부장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농협은행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되어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영업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