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교육감 후보는 “1일 오전 8시 익산 중앙시장 일대를 시작으로 ‘전북교육 희망 만들기 64시간 연속유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6월 4일 선거일을 상징하는 64시간 동안 밤낮없이 강행군하면서 도민들에게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전북교육의 혁신’을 약속하고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