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2일 발표한 ‘최규성 의원 행태 규탄 및 4선 저지를 위한 대군민 호소문’을 통해 “최규성 의원은 오직 차기 총선에서의 당선을 위해 자치단체장·지방의원에 대한 당 공천에 적극 개입했고, 그 사이 완주군의 자존심은 떨어질대로 떨어졌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