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역사박물관은 3일 미래의 주인들인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역사문화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령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진안문화원 원장 최규영 선생이 강사로 초빙되어‘청소년이 알아야 할 진안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