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3일 “이번 지방선거에 따라 완주군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민선4~5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전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정책과 인물을 꼼꼼히 따져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