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야면 사군자교실 수강생, 대한민국 서도대전 입상

우수상 박행자·삼체상 이순호

▲ 제20회 대한민국서도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군산 대야면주민자치센터 사군자교실 수강생 박행자(오른쪽)씨와 삼체상을 수상한 이순호(왼쪽)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산 대야면주민자치센터 사군자교실 수강생 박행자(여·70) 씨가 한국서도협회가 주최한 ‘제20회 대한민국서도대전’ 사군자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수강생 이순호(여·58) 씨도 삼체상을 차지하는 등 겹경사를 누렸다.

 

그동안 사군자 교실 수강생들은 꾸준히 실력을 쌓으며 군산시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왔다.

 

박행자 씨는 “정의주 강사님과 대야면주민자치프로그램에 감사를 드린다”며 “평소 서예와 문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민자치센터 사군자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이 한결 성숙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대한민국서도대전’은 지난 5월 24일 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주최로 한글, 한문, 추사체, 사군자(문인화) 등 6개 분야로 나눠 치러졌으며, 전국에서 1324점이 응모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 우수상 3명, 오체상 1명, 삼체상 31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