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태연)는 오는 20일까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2014 전북 중동 무역 사절단’ 파견 업체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으로 파견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다. 참가 기업은 현지 코트라 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현지 진출 유망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이란(테헤란)과 터키(이스탄불),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를 방문해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미팅 등을 통한 시장개척 기회를 갖는다.
또 항공비 50%(1인), 현지 시장 정보, 코트라 무역관의 바이어 섭외, 현지 상담회 개최, 상담장 임차 및 통역, 단체 차량 등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