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향토공익장에 김성환 씨(72·무주읍)와 효행장에 진만수 씨(67·안성면).
향토공익장 수상자 김성환 씨는 오산~당산 간 도로개발공사와 무주정수장 시설개선 공사 등 다양한 지역 개발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1990년부터 꾸준히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해오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효행장을 수상한 진만수 씨는 40여 년 간 시부모를 모시며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동네에서도 어르신들을 대할 때 웃음과 미소로서 정성을 다해 섬김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