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구지~’는 현대갤러리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초대해 역사 혹은 문화 현장을 탐방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회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마이산을 다녀온 작가들이 계절마다, 혹은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풀어놓은 신비로운 마이산을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고미영 권오형 김분임 김학곤 문재성 박천복 성민홍 유종구 임채순 정정애 최은정 최현실 씨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