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삼양다방 내일 새롭게 만나요

   
 

1952년 문을 연 국내 최고령 다방 중 하나인 전주 ‘삼양다방’이 폐업위기를 딛고 1년만에 새단장한 모습으로 21일 복원식이 예정된 가운데 공사 관계자가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왼쪽은 지난 2013년 6월 리모델링 전 삼양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