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 의무경찰은 지난달 30일 전주 씨네마 극장에서 생활문화 개선을 통한 사기진작 일환으로‘트랜스포머’영화를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매월 의무경찰 어울림 행사의 일환으로 대원들의 생활문화 개선을 통한 건강한 부대를 만들기 위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의무위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원 상호간에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박승용 경찰서장은“앞으로도 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의무위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