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서한국 상무 임명

   
 
 

JB금융지주 신임 상무에 서한국(50) JB전북은행 영업지원부장이 승진 임명됐다.

 

7월 1일자로 취임한 서 상무는 정읍 출신으로 전주상고와 방송통신대 경영학과, 전북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8년 JB전북은행에 입행해 종합기획부 부부장, 전략기획부장, 영업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JB전북은행 영업지원부장에는 허련 JB전북은행 종합기획부장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