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만들기 프로젝트’는 NH농협 부안군지부에서 2010년부터 5년째 취업이 확정된 예비직장인들의 경제감각을 키워주고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93만원의 적금통장을 31명에게 전달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석영 지부장은 “예비 직장인으로써 꼭 필요한 경제감각과, 취업후에 성실하게 저축하여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인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