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 유원지 익사사고 사전 점검

▲ 박승룡 서장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피서객이 몰리는 유원지에 대해 익사사고 예방과 서민상대 불법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사전 점검에 나섰다

 

박승용 경찰서장은 장마철에 관내 피서지로 유명한 운일암,반일암과 백운동계곡등 피서객이 몰리는 장소에 익사사고와 서민상대 불법행위 단속을 강조하고 특히 금년초 유원지에 불법으로 설치한 평상을 철거하는 등 유원지 정화작업을 하여 진안군민들과 피서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