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용 경찰서장은 장마철에 관내 피서지로 유명한 운일암,반일암과 백운동계곡등 피서객이 몰리는 장소에 익사사고와 서민상대 불법행위 단속을 강조하고 특히 금년초 유원지에 불법으로 설치한 평상을 철거하는 등 유원지 정화작업을 하여 진안군민들과 피서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