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과속주행을 방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설치한 과속방지턱 중 충격과 소음을 발생하는 시설에 대해 폭을 확장하고 접속부를 보완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개선 대상시설은 50여개소로, 시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