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수병원 원장, 한일장신대 간호학과 3000만원 후원 약속

전주강림교회 장로인 이병호 수병원 원장이 한일장신대 간호학과의 발전에 써달라며 3000만원 후원을 약속했다.

 

17일 한일장신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병호 원장이 오덕호 총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해마다 1000만원씩 모두 3000만원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호 원장은 오 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간호학 실습실 등을 둘러봤으며, 진리관 4층 기본간호실습실 출입문에 헌정판을 부착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좋은 시설과 교육환경에서 공부해 지역사회와 환자들을 섬기는 간호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간호 실력 뿐만 아니라 섬김과 나눔의 인성 또한 갖춘 예비간호사들을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