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원과 청년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레크레이션 및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연정화활동을 펼쳐 4-H회원으로서 가져야할 덕목을 몸소 체험했다.
박우정 군수는 “민선6기 슬로건으로 정한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이라는 목표에 맞게 앞으로 젊은 4-H회원들이 우리 고창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