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우수기업 전북 13개사 선정

전북도가 21일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선정된 13개 도내 글로벌 우수기업을 발표했다.

 

글로벌 우수기업은 △티앤지(대표 설종훈) △싸이큠(대표 조형권) △비나텍(대표 성도경) △대우전자부품(대표 서준교) △일진복합소재(대표 박승권) △금성산업(대표 채종술) △데크카본(대표 김광수) △패스텍(대표 김현창) △엔비엠(대표 권태호) △천양P&B(대표 최영재) △한우물영농조합법인(대표 최정운) △제논전장(대표 김웅일) △이텍(대표 정영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