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남원시지회 에너지절약 운동 전개

새마을운동 남원시지회(회장 윤기한)는 22일 오전 남원시 향교동 농협오거리 주변에서 새마을지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부족 피해 예방을 위한 ‘범국민 100W 줄이기 실천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윤기한 회장은 “올 여름 전력난 피해 예방과 에너지 절약에 새마을단체가 선두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