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명품수박은 진안군과 진안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으로 오는 25일부터 3일간 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이항로 군수와 박민수 국회의원, 향우회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 및 시식행사를 시작으로 통합마케팅이 본격화된다.
진안군의 수박은 370여농가 170ha가 재배되어 올해 7000여톤이 출하될 예정이며 총 1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