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면 관광객 맞이 대청결운동 펼쳐

부안군 변산면은 지난 22일 사회단체 회원 및 대명리조트, 1대대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변산면 주요 관광지(격포항, 수성당, 궁항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에게 쾌적한 관광 부안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