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굵은 빗방울"
2014-07-25 추성수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진 24일 태풍 ‘마트모’의 영향으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자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상가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