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최유진
2014-07-29 기고
▲ 최유진 장승초 3학년
1학년 때 엄마가
차 타고 일하러 갔는데
엄마가 오지
않았다.
1년 넘었는데
엄마가 안 와서
슬프고
울음이 나올 뻔했다.
엄마가 올 때까지
할머니 집에서 살기로
아빠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