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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1>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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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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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3>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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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4>사진> | ||
박인비, 유소연, 최나연, 김인경은 7월 28일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1/6,6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19번째 대회이자 첫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달러, 한화 약 16억4,000만원) 결승전에서 2승 2패를 거뒀다. 한국은 스페인, 스웨덴에 이어 일본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아쉽지만 공동3위에 만족해야 했고, 기존 골프경기의 스트로크 방식이 아닌 승점제 경기 방식으로 색다른 골프의 묘미를 볼 수 있는 대회였다.
오늘의 연습은 전기콘센트에 플러그를 꽂는 것처럼 느끼며 연습하는 것이다. 전기플러그 연습을 통해서 하체와 상체의 움직임이 어떻게 되는지 느낄 수 있으며, 좋은 커넥팅을 유지하는데 많은 유용한 연습방법이 될 것이다.
하체가 콘센트가 되고 상체가 플러그라는 이미지를 갖는다. 그래서 <사진1> 과 같이 양손의 위치가 고관절의 중앙과 배꼽에 주먹을 가져다 댄다. 두 손의 간격은 주먹 하나 크기면 충분하다. 사진1>
상체의 플러그가 하체의 콘센트에 꽂아질 수 있도록 상체를 구부리면 <사진2> 와 같이 만들어 진다. <사진2> 와 같이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게 되면 파워가 들어오게 되고, 이 파워는 골프스윙을 만드는 것으로 상상을 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 사진2> 사진2>
스윙하는 과정에서 이 플러그와 콘센트가 뽑히지 않게 하고 스윙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백스윙의 느낌과 다운스윙의 느낌을 연속해서 주고 스윙하면 상체가 들리는 로스오프 포스쳐와 다운스윙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얼리익스텐션에 아주 효과적인 연습방법이 되는 것이다.
스윙하는 과정에서 콘센트에서 플러그가 뽑히면 파워가 없어져 움직일 수 없듯이 이 파워가 스윙과정에서 계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플러그를 뽑지 않으면 연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3> 은 플러그가 콘센트에 꽂혀있는 사진이 되며, <사진4> 는 플러그가 빠져서 파워를 잃은 상태가 된다. 사진4> 사진3>
써미트골프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