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메달 향한 맹훈련
2014-07-31 연합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50여일 앞둔 30일 오후 여자체조국가대표팀의 김채연이 태극기를 배경으로 마루 운동 연습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19일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열전을 치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31일 'D-50'을 맞이한다.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98년 방콕 대회 이후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