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남원지회가 주최하고 7개 협회(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작가·연극·음악)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공연과 전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남원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은 물론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