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순애 위원장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서객들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박정근 남원경찰서장은 “더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하고 질서 정연한 피서지 치안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