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령면민의 장에 김옥길·전종균 씨

진안 마령면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2014년도 면민의 장 수상자로 애향장에 김옥길(42년생)씨,문화체육장에 전종균(71년생)씨를 선정했다.

 

마령면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노력하고 있는 마령인의 공적을 기리고자 2001년에 처음 제정된 마령면민의 장은 올해로 3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김옥길 애향장 수상자는 마령면 평지리 출신으로서 제10대 재전마령면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노인회관에 집기를 지원하고 고향 어르신들을 전주로 모셔 위안잔치를 마련하는 등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1998년부터 10여년간 마령중학교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하며 장학 기금을 조성하고,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애향심과 애교심에 큰 모범을 보였다.